분할 보기
여러 문서와 다른 콘텐츠를 나란히 놓고 작업해요
분할 보기를 쓰면 같은 프로젝트 작업 공간에서 여러 문서, 플로차트, 아이디어 보드 등 어떤 콘텐츠든 나란히 놓고 작업할 수 있어요. 탭을 오갈 필요 없이 원고 옆에 개요를, 초고 옆에 자료를, 지금 쓰는 장면 옆에 캐릭터 플로차트를 띄워 둘 수 있어요.
레이아웃 옵션
작업 방식과 화면 크기에 맞춰 고를 수 있는 레이아웃이 여섯 가지 있어요. 툴바의 레이아웃 선택에서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.
단일
기본 레이아웃이에요. 콘텐츠 하나가 작업 공간 전체를 채워요. 문서에 화면을 최대한 쓰고 싶은, 집중해서 쓰는 시간에 잘 맞아요.
나란히
가운데를 세로로 나눠 두 창을 좌우로 놓아요. 한 문서를 참고하면서 다른 문서를 고치려는 작가들이 가장 많이 쓰는 레이아웃이에요.
위아래
가로로 나눠 두 창을 위아래로 쌓아요. 창마다 너비를 넓게 쓰고 싶을 때나 좁은 화면에서 작업할 때 좋아요.
3열
세 창을 좌우로 나란히 놓아요. 여러 자료를 서로 맞춰 보거나 관련된 문서 세 개를 한꺼번에 다룰 때 쓰세요.
3행
세 창을 위아래로 쌓아요. 창마다 작업 공간의 전체 너비를 쓰니, 여러 문서의 긴 구절을 비교할 때 좋아요.
격자
네 창을 2x2 격자로 배치해요. 가장 넓게 펼치는 레이아웃으로, 개요, 원고 초안, 캐릭터 플로차트, 자료 노트처럼 콘텐츠 네 개를 동시에 봐야 하는 복잡한 작업에 알맞아요.
팁
분할 보기가 처음이라면 "나란히" 레이아웃부터 써 보세요. 답답하지 않을 만큼 넉넉한 창 두 개가 생겨요. 작업에 필요해지면 언제든 창이 더 많은 레이아웃으로 바꿀 수 있어요.
창 다루기
분할 레이아웃의 창은 저마다 독립된 작업 공간처럼 움직여요. 어떤 콘텐츠 유형이든 어느 창에서나 열 수 있고, 창마다 상태, 스크롤 위치, 사이드바 패널이 따로 유지돼요.
- •콘텐츠 트리에서 항목을 클릭하면 창에서 콘텐츠가 열려요. 지금 활성(포커스된) 창에서 열려요
- •각 창에는 문서, 플로차트, 아이디어 보드, 작업 보드, 플롯 그리드, 캘린더, 코르크보드, 가계도, 지도, 로어를 띄울 수 있어요(스튜디오에서 만든 목차나 참고 문헌도 문서라서 열려요)
- •창마다 그 창의 콘텐츠에 한정된 사이드바 패널(댓글, 노트, 작업, 북마크)이 따로 있어요
- •사이드바에서 새 콘텐츠를 열기 전에는 원하는 창을 한 번 클릭해 활성화하세요
크기를 바꿀 수 있는 구분선
창 사이의 구분선은 드래그할 수 있어요. 구분선을 클릭한 채 끌면 양옆 창의 크기가 바뀌어요. 원고 창은 넓게, 옆의 참고 창은 좁게 두는 식으로 필요한 창에 공간을 더 줄 수 있어요. 구분선을 더블 클릭하면 다시 똑같은 크기로 나뉘어요.
URL로 저장하기
지금의 분할 레이아웃과 창마다 열린 콘텐츠가 URL에 담겨요. 그래서 특정 분할 보기 구성을 브라우저 북마크로 저장해 두면 나중에 떠날 때 모습 그대로 돌아올 수 있어요. 공동 작업자에게 URL을 공유하면 같은 여러 창 화면을 보여 줄 수 있어요.
추천 작업 방식
분할 보기는 여러 글쓰기 방식에 두루 맞출 수 있어요. 처음 시작하기 좋은 대표적인 구성을 몇 가지 소개할게요.
개요 + 원고
왼쪽 창에 개요나 장면 목록을, 오른쪽 창에 원고 챕터를 여세요. 쓰는 동안 탭을 바꾸지 않고 개요를 힐끗 보며 흐름을 지킬 수 있어요. 소설가와 시나리오 작가가 가장 많이 쓰는 구성 중 하나예요.
자료 + 글쓰기
한 창에는 자료 노트, 참고 자료, 원본 문서를, 다른 창에는 지금 쓰는 문서를 두세요. 원고에서 쓰던 자리를 잃지 않고 중요한 내용을 옮기거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요. "나란히" 레이아웃과 특히 잘 맞아요.
플로차트 + 장면 쓰기
지금 쓰는 장면 옆에 캐릭터 관계 플로차트나 플롯 구조도를 띄워 보세요. 새 장면을 쓰면서 인물 사이의 연결, 타임라인, 캐릭터 아크를 챙겨야 하는 복잡한 이야기에서 무척 쓸모 있어요.
팁
창마다 같은 콘텐츠 유형을 쓸 필요는 없어요. 문서, 플로차트, 아이디어 보드를 마음대로 섞어 보세요. 한쪽에 플로차트, 다른 쪽에 문서를 두면 계획과 집필을 동시에 하기 좋은 조합이 돼요.
